오늘 마누라가 돈을 벌어왔다. 오늘 새벽기도회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었더니 나의 영적인 예루살렘인 사랑의교회에 대한 초대이었다. 하나님도 되게 웃기신다. 언제는 새벽기도회가게 돈좀 달라고 매달렸는데 모른척 하시더니 실지로 공부를 명분으로 셋팅을 해 놓으니까 돈을 주신다. 아내는 주식의 귀재인데 그것도 조직안에 있어야한다. 무슨 말이냐하면 당신이 MIT를 나왔어도 소니의 직원이 아니면 소니를 분해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예를 들어 신박사님이 내과과장에게 나의 당뇨와 고지혈증을 돌보라고 원장으로서 지시하셨다. 지금까지 무서운 당뇨의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고 교회에서 있었던 트라우마로 타이레놀(650mg)을 복용하게 되었는데 장기간 복용하면 간에 좋지가 않은가보다. 김은수 내과과장이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타이레놀 콜드(cold)의 복용을 전화로 허락 받았는데 또 동네 약국의사 선생님이 서울대 출신이다. 딱 하나 남은것을 사가지고 왔다. 박사님은 전체 의료계를 궤뚫고 계시다는 이야기인데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다시 가보려고 한다. 또 돈이 뻥꾸나면 어쩌냐고? 이번에 특별새벽부흥회는 보이콧을 칠 생각이다. 돈이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