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텔이 특허 획득에 실패한뒤 뉴욕의 파트너와는 교착상태에 들어갔는데 강남 사랑의교회 앞에 있던 강남 오피스텔에 보증금 1000에 월 110을 주고 있었다. 그런데 견디기가 힘들어지자 평창동(청와대뒤)에 있는 바다가재집을 하나 사촌형으로부터 인수받았고 대신 아버지께서 형의 사업을 도와주셨다. 그런데 거기에 묘각사라는 절이 하나있는데 우리 바다가재집에 왔었는지(킹크랩) 묘각사앞의 정면에 별장을 가지신 김우석씨를 사귀게 되고 비서로 1년을 일하게 되고 나는 이분이 정치깡패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화 <친구>의 실제 주인공은 ‘강문호’라고 하고 김우석씨는 김대중, 김영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3대를 거쳐서 정치특보, 연설담당관을 지냈다. 당시 신장이 않좋아서 투석을 받고 있었는데 김우석씨를 마지막으로 뵈었을때 내가 3자녀를 책임질테니 모든 인맥을 달라고 했다. 깡패들이 비지니스를 어떻게 하냐하면 예를들어 중국집이 하나 마음에 드는데가 있으면 조폭들을 동원해서 아수라장을 만든다. 그리고 공권력이 투입되서 경찰서에 수감되면 청와대에서 전화가 간다. ‘야, 걔네들 풀어줘’ 그럼 게임 오버이다. 내가 이글을 왜 쓰냐하면 내일 새벽기도회 가려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주식상담을 내 아내한테 한다고 젊은놈이 유부녀하고 히히닥 거리고 있다. 이재명씨가 선거유세 할때 3명이 죽었다. 사람이 죽었다. 내일 새벽기도회 실패하면 강문호가 어디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