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십일조 연기함

하이트-진로에 총무부장(부장만 70명이라는데)으로 있는 내 친구녀석이 내글을 보더니 ‘그렇다고 피를 뿌려’ 그런다. 그리고 내일 다른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리란다. 그래서 ‘그러면 소망교회 갈까?’ 했더니 나보고 오지 말랜다. 나같이 인격이 덜된 사람은 반갑지가 않다고 말한다. 아내는 인터넷으로 드리거나 4부 예배를 드리라고 하는데 아현감리교회(신박사님 출석교회)로 갈까했는데 건축헌금만 1억을 하시고 십일조만 90만원(병원판공비 제외)을 하시기 때문에 프레임을 걸 건덕지가 없다. 그런데 사랑하는 아내가 배가 출출하덴다. 동네의 편의점에 가서 먹을거를 사오고 계산을 끝내니까 점원이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셨거든요, 집에가서 손 씼으세요’ 그런다.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님(서울대 의대 수석 입학이나 졸업이나 그게 그거다)의 음성 확인 진단서를 받기전에는 사랑의교회의 성도들을 위하여 다음주까지 모든 모임에 불참한다. 확실히 主께서는 나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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