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찍 일어났는데 독서실로 일찍 갔다. 그런데 자꾸만 인터넷 강의의 음성이 끊긴다. 삼성 RF511이라는 중고 모델인데 일단 철수했다. 그리고 새벽기도회 끝나고 집에가서 한잠잤다. 다시 소니 노트북을 하나 챙겨가지고 도서실로 갔는데 이참에는 삼성 노트북이 제대로 된다. 삼성노트북을 독서실에 락커에 넣어 놓고 집으로 왔다. 삼성전자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 내일 2시에 전화를 주겠단다. 그런데 우리어머님이 경기여고 41회이고 이건희부인 홍라희가 경기여고 51회 후배이다. 어머님이 경기고 동창회 목록을 주셨기 때문에 이전에 이태원 이건희 집으로 전화를 자주해서 집사하고도 아는 사이이다. 삼성전자에서 가만히 있었으면 되는데 내가 요주의 인물인지 자꾸 팩스신호를 보내서 위치파악을 한다. 나는 당장 이재용이한테 동창회 목록에 있는대로 전화를 돌렸다. 집사한테 왜 자꾸만 팩스신호를 보내느냐고 했더니 집사가 상황파악을 못한다. 그래서 나한테 상담한 직원 이름을 가르쳐주고 앞뒤사정을 알아보라고 했다(대기업에 근무하는 내 친구는 그 여자 직원이 잘리지는 않았을 거라고 한다) 소니가 고장나서 엘지핸드폰을 하나 산게 있는데 보안2과 요원 이름을 복구를 해야한다. kt에서 방금전화가 왔는데 (발신번호확인은 가능해도) 수신번호는 불가능하다고 아내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간단히 말해서 삼성전자에서 팩스로 우리집으로 2번에 걸쳐 같은 전화번호로 위치 추적한 것을 보안과에서 움직이기 전에는 잡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