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글을 쓰려면 성경(聖書)처럼 쓰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다. 대통령 각하께서 한국방송대학교 졸업식에서 영상으로 치사를 하신 것처럼 방송대에는 직장을 가진 분들이 많다.(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는 나하고 영어영문학과 동기동창이다) 어제 예배만 드리고 갈곳이 없어서 한잠 퍼지게 자고 <지금 우리학교는>이라는 영화시리즈물을 보았는데 되게 길다. 그런데 실수한게 앞으로는 독서실에 주일에도 두번 갈 생각이다. 백석신학원 앞에 웬 독서실이 있고 내가 자영업자 상태였는데 돈이 회전이 안되서 선불을 주고 나중에 후불을 계산했는데 미친년들도 종류별로 있다는데 나를 뭐로 보았는지 욕을 해대기 시작한다. 그래서 ‘아 내가 백석이 아니면 갈데가 없는줄 아는구나’하고 환불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다니는 도서관은 24시간을 돌아가기 때문에 나로서는 아주 유리하다. 내가 새벽기도회를 갔다오면 우선 잠언을 읽는다. 오늘 새벽기도회에도 들은 말씀은 리더쉽과 순종이었는데 신박사님이 병원장이라고 수많은 여자들이 유혹을 하더란다. 대단하시다. 이틀에 거쳐서 넷플릭스를 다보았는데 ‘좀비’영화를 보면서 원죄(原罪)이전에도 병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는데 박사님은 시간이 가면 감기처럼 코로나가 일반화 될 것으로 학회(한국기독의사회 회장도 지내셨다)에서 논의가 되는 모양인데 3차 접종까지 마치셨다고 한다. 좀 있으면 박사님을 뵈니까 내과과장하고 상의하고 나도 3차 접종을 할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