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께서는 나를 빙판길을 가다가 자꾸 엎어지게 하셨는데 ‘너 임마 글이 그게 뭐야’하시는것 같았다. 그리고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모임에 가는지 않가는지 두고보고 계셨다. 야고보서를 잠잠히 읽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싫어하는 북한사랑선교부가 주관하는 오늘 쥬빌리에 가야한다고 결론이 났다. 하나님은 내 결정을 보시고 罪의 사슬에서 나를 풀어주신것 같다. 인수대비가 상당군 한명회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상당군께서는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지 않으셨습니까…’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