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神은 女子를 창조하였다>

오늘 신박사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토요일날 새벽기도회를 출석하는 성도들에게 ‘낙망감을 주는 선한목자병원’을 한국병원선교회에서 제명할까요라고 여쭈었더니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이 청와대를 드나드니까(주로 젊은 의사들이 각하를 돌본다고 하십니다) 다음 대선의 유력한 분을 정보를 얻어가지고 왔는데 여기서 공개할일은 아니라고 사려됩니다. 그것보다는 이 홈페이지는 원래 상업사이트(commercial site)입니다. 불미스럽게 1월 31일자로(31th January) 부부관계를 묘사해 교회에 물의를 끼친점을 사과드립니다. 역사를 이야기할때 독일어의 ‘게쉬히테’와 영어의 ‘히스토리’ 두가지가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편찬할때는 사관이 임금의 명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이르시기를 금상이 사관에게 ‘너 오늘 있었던일 적지 마라’하면 그 말도 적었다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역사’도 소중하고 나중에 반추해보면 ‘내가 이런것은 잘못 적었구나’하고 반성해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글을 지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문제가 되는 글을 삭제하는 것이 덕이 되리라 사려되나이다(5시에 삭제합니다)-이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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