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시원에 와있다(나봇의 포도원이 생각이 나겠지만 이번에는 손을 못쓸것이다). (일터)에서는 어느정도 공부가 되는데 고시원에서는 공부가 힘들다. 현재 ‘무기력증’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신박사님과 월요일에 약속이 되어있는데 내일 어머님의 추모관에 갈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오늘 참석을 해보고 한번 견딜수 있는지 봐야겠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졸업을 하고 만약 사랑의교회에서 사역을 할 수 없다면 총신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북한의료선교회(가칭)’에서 일할수 있도록 박사님께 부탁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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