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검찰에 의해 압수수색중인데 오늘 볼일이 있어서 국제센터지점에 갔다.(십일조를 하나은행으로 넣는다) 그런데 내가 만만하게 보이나보다. 그냥 철수하고 TDK tape original을 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생각하니 괘씸하다. 나는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되는거니까 한국병원선교회의 ‘북한의료선교회’의 선교계좌에 하나은행이 끼어들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한국병원선교회 일이고 중국은행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은행 계좌로 1원을 보냈다. 중국은행 수수료는 400원이다. 나는 이게 별로 아깝지 않은게 사실은 나는 정오(12시)가 되면 타인의 계좌로 돈을 보내는 습관이 있었다. 목사님 말을 들으니까 일종의 징크스라고 하는데 중국은행은 그에 준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