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에 보면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렸는데(나병으로 추정함) 공자(孔子)가 찾아가 ‘이 사람이 이러한 병에 걸릴리가 없다…’하고 탄식을 하셨다고 한다. 나도 대죄를 지은것이 없으니까 코로나 백신 않맞고 열심히 고시원까지 얻어가지고(월 25만원) 새벽기도회를 다녔는데 좆같은 의료선교부 생각인지 갑자기 백신을 맞아야지 교회를 출석할 수 있다고 해서 하바드 출신의 내과에 가서 화이자를 맞았다. 그런데 또 교회에서 정책을 바꾸었나 보다. 그리고 11일 목요일에 몸에 힘이 빠져서 쥬빌리에서 해프닝이 일어났는데 오늘 질병관리청에 전화를 해봤다. 그랬더니 ‘무기력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1주일간 잘 먹으라고 한다.(1339번) 그래서 지금 아내에게 고기와 커피를 사러 보냈다. 내가 교회에 대하여 열심이 있다한들 예외조항이 있는데, 몸이 아프면 출석하지 않는다. 질병관리청에서 1주일을 쉬라고 했으니까 다음주에 있는 ‘특새'(특별새벽부흥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인간의 원죄(原罪) 이전에는 병(disease)이 없다는게 내 personal theology이다. 더군다나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기말고사가 다가온다. 남의 시간을 존중하는 것을 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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