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기도회에 갔었다. 교회에 가기전에 아지트인 고시원에 먼저 들렸는데 몸에 열이 있었다. 분명코 코로나 백신 후유증이 분명한 것 같았는데 교회를 앞에 두고 돌이킬 수가 없었고 예배를 드리면 나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오늘 저녁에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이다. 사연이, 저번주에 인간들이 꼴보기 싫어서 고의적으로 않나갔다고 할 수 있는데 여호와께서 기뻐하지 않으신 것 같다. 현재 타이레놀 콜드를 사서 먹었느데(이비인후과에도 약을 복용하고 있다) 타이레놀과는 달리 목이 부을때 먹는 약이다. 측량할 수 없는 主의 섭리를 믿어보고 아픈 나보다 더 배고파하는 북녂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