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박사님께 북한으로 빵이 아니라(군인들이 먹으므로) 어린이들을 위한 항생제 주사를 건의 드렸습니다

제가 이전에 말씀은 드린것 같은데 저는 미국 학자 두명이 지은 두권의 생명학(Biology)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논조가 한 사람은 기독교도이고 한 사람은 불신자였는데 문제는 두 분다 진화론자 였다는 것입니다. 흠정역 성서(King James Version)서문에는 천지창조가 4004년 전이었다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공부하게 되면 사회에서 일반론으로 받아들여지는 학문을 어떻게 재해석 하느냐가 앞으로 목회를 하느냐의 관건이 될것입니다. 진화론에 대하여 묻는 어린이에게 단순히 ‘그거 뻥이야, 뻥’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런데 독일의 신학자 윙게르 몰트만의 말대로 ‘십자가가 모든 것을 시험한다’는 명제로 본다면 저는 천지창조가 45억년전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너희는 그렇다, 아니라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본질이지 에덴동산이 어디 있었냐는 질문은 부차적인것 같고 요즘 와서는 우리집이 에덴동산 같습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