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Protoype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원자시계는 3천년에 1초가 틀린다. 모리타 아키오 SONY창업주가 만든 워크맨이 소니의 원형이다. 무슨 말이냐하면 우리는 개인사업자인데 30년간 소니만 써왔기 때문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인터넷 강의도 카셋트 테이프에 녹음을 했다가 도서실에서 워크맨을 들으면서 책을 펴놓고 공부한다. 어머님께서 중학교때 워크맨을 사주셨기 때문에 어머님의 지혜이기도 한데(경기여고 41회) 나도 공부를 하려니까 소니의 붐(Boom)박스를 세개를 사고 하나를 아버지께 소천하신 어머님의 노래를 들으시라고(어머님께서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거쳐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하셨다) 드렸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는데 특수 녹음기에 내 공부를 위한 목적으로 강의를 테이프에 녹음하는 것은 괜챦은데 재생할때 메이커마다 각자 다른 기계에서 재생에 문제가 있다. 소니 테이프와 TDK를 써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침실에 놓아둔 LBT-N550에서 카세트를 돌렸는데 신적 개입이 작동을 했다. 테이프가 돌아가다가 하중이 걸리면 정지(pause) 되었다가 다시 테이프를 재생하다가 또 테이프가 안돌아가기를 반복하면 reverse되었다가 결국 테이프가 재생이 안되면 정지해버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재생버튼을 누르다가 결국 재생이 안되면 이 테이프는 TDK든지 소니이던지 버려야한다. 새한 테이프처럼 후진 테이프라고 하더라도 재생이 되면 우리 어느 사업장에 있는 카셋트 플레이어에 돌려도 된다. 소니는 프로토타이프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제 오늘 공부를 위해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소니도 괜챦고 좆태원이의(우리 교회에 좆씨가 있다) 회사테이프로 녹음을 해도 된다. 저 오디오가 산지 20년이 넘었는데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다. ‘원격대학교육의 이해’라는 강의를 들을 생각인데 그래도 소니 카셋트 테이프를 가지고 있는데 SONY를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