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야기 했는데 복수전공을 더블 메이저(Double Major)라고 한다. 지금소위 주경야독(晝耕夜讀)을 하는 셈인데 내 셈법에는 돈이 더 있어서 독서실을 또 하나의 전진기지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집 놔두고 왜 독서실에 돈을 갖다 바치냐고 하셔서 새벽에 오정현 담임목사가 말씀한데로 좌절하지 않고 컴퓨터를 이리놔보고 전선줄을 저리 놔보고, 또 공부를 해보고 했다. 들고 독서실에 가지고 가려던 짐을 풀어서 작은 책상에 소니 노트북을 다시 올려 놓았다. 도서실에 가지고 가려고 챙겨 놓은 것인데 내 작업이 없되지 않았다면 학업에 진전이 있을 것이다. 영어는 별문제가 없는데 <인간과 언어>라는 言語學계열의 책이 골때린다. 문법은 한신문화사에서 나온 구판의 <대학영어문법>이라는 것을 가지고 공부했는데 이 책은 구하기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Emperor’라고 첫자가 대문자이면 나폴레옹을 가리키는데 옥스포드(REB)성경에도 사도바울의 책에 로마황제들을 ‘Emperor’라고 지칭 한것으로 기억한다. 내일 4부 예배후에 무슨 행사가 있다는데 4부 예배에 가고 또 ‘리모델링’이 실패하면 집에서 인터넷으로 드린다. 내가 잘라버린 한 특허변리사가 그러더라고. ‘돈,돈,돈,,,’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