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에 主께서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라’하시기로 독서실에서 마우스 소리가 날까봐 5만8천원짜리 최고급 로지텍 무소음 블루투스 마우스를 샀다. 그런데 알바가 소리가 나서 안쪽 도서실에서는 못쓴다고 한다. 다른 독서실에서는 1인실만 써서 상관이 없었는데 ‘하나님이 왜 이러시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런 대접 받으면서 신학을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대죄(大罪)를 지은것이 없고 중3때 애플2를 자작했는데 김정은이 지옥에 가든 말든 내가 알바가 뭐냐…내일은 추석이니 부모님댁에 간다. 오늘 도서실에 있으니 자꾸 다음세대(Next Generation)라는 교회의 구호가 생각이 난다. 왜, 북한사랑선교부 교역자가 그랬쟎아, ‘나부터 살고 봐야지’-이 아이들을 내가 알게뭐냐, 내일은 시험삼아서 독서실을 푹 쉬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