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잠이 깨어났는데 갑자기 커피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옆에서 자고 있는 아내에게 커피 한잔을 부탁했다. 그랬더니 그레이스가 지금 몇시인지 아느냐고 한다. 나는 속으로 ‘主의 종’이 공부하는데 그럴수도 있지 뭐 하고 이게 교회를 갔으면 좋은데 집안에 있는 인프라를 뜯어 고치고 말았다. 실은 도서실을 다녀야하나 하고 고민을 했는데 나혼자 돌리는 컴퓨터가 6대이다. 총신대 원격강좌를 들어봤는데 중세 종교개혁사이다. 나는 지금 코로나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리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지금 신학교는 다니고 있지 못하지만(나는 자영업자이다)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고 사랑의교회 설교를 듣고 프로그램을 보면서 모르는 헬라어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려고 노력한다. 교회에서 계산을 자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코로나는 더 갈것이라고 ‘대통령 주치의’께서 알씀하셧다. 장종현은 되게 웃기는데 백석대학교 간호조무사는 의료계에 취직하는 것을 막을 생각이다. 박사님께 앞뒤사정을 말씀드리면 대한의학협회장의 파워를 과시하실지 모른다. 신박사님께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 맏지요?’ 여쭈었더니 ‘응’ 그러신다. 그러면 교회는 모이는 것보다는 회개와 금식을 선포해야 하는 것 아닌가…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