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예배에 참석했다. 영어설교의 주제가 마틴 루터의 ‘Sola Scriptura'(오직 성서로만)이었는데 내가 마음을 바꾼 것은 중국이 폭격기를 미국의 항공모함쪽으로 보낸 것이었다. 나는 선지자 이사야는 아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 교회 한 형제는 미국의 전략자산이 중국을 훨씬 능가한다고 하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다는게 내 판단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복음(福音)에 대하여 언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코로나고 뭐고 신경을 않쓴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예배를 드리는 것인데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본당 예배는 언제 드릴 것이냐고?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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