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은 중국어 예배만 드렸다. 아버지께서 너는 영어는 됐으니까 장래를 위해서 중국어를 배워두라고 하신다. 교회의 여름 수련회는 아예 빠졌다. 몇일동안 빌 게이츠의 윈도우 98(SE) 부팅 디스켓을 만드느냐고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잘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은 해냈다. 다만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서 본당예배를 빠져도 잘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으니까 좀 겸손 해져야겠다. 기술적인 사항은 www.metel-computer.com 블러그에 올려 놓을테니까(영문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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