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중간고사가 오늘 있었는데 잘 봤을리가 없다. 친구와 싸웠었기 때문이다. 내가 主께 罪를 지었는데 이번에는 쉽게 회개가 되지 않았고 결국 돈문제로 이어졌다. 어머니께서 천부(하늘에서 내린)의 지혜로 이르시기를 친구간에는 돈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어긴 것이다. 더더군다나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이 꼬였다. 그래도 나는 대학교때 회개하는 법을 맹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사태는 곧 수습이 됐고 친구에게 사과를 했다.(당신이 사람을 얻고 싶다면 자존심따위가 있으면 안된다) 아버지께서 30년된 친구를 얻기는 힘들다고 하셨고 내가 생각해보아도 나의 죄때문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곧바로 돌이켰다. 아래에 유튜브 링크를 건것은 탈북민으로서 미국 시민이 된 모양인데 아름다웁지 않은가? 미국의 자국중심주의만 뺀다면 그리스도께서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 나가게 해주실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월 3만원씩 헌금을 할 수 있는 곳이 북한사랑선교부와 쥬빌리 그리고 사랑광주리가 있는데 나는 별로 재정보고서를 본적이 없다.(내 친구중 하나가 서울대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버클리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다고 했다. 교회에서 나누어주는 재정보고서는 한번만 보면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주에 영어예배가 있으면 그리로 가고 아니면 본당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영어 예배 Facebook에 들어가 봤더니 방장이 따로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이친구 눈밖에 나면 영어예배 회원이 될 수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