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도회 메시지가 내 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이었는데 주치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하루종일 프린터 수리(?)를 했다. 중고칼라레이져인데 90그램짜리 A4 밀크에서도 종이가 십인다. ‘하나님 이거 고쳐주시면 수요예베 갈께요’하는 마음인데 하박국 선지자의 노래가 떠올랐다. 나도 오늘 별로 한것이 없는데 총신대 원격 평생교육원에 추가 신청을 했다. 그리고 관리비를 지불했고 새벽기도회 끝나고 Harvard강의를 들었다. 마음이 프린터에 가있는데 오늘 수요 예배는 어떤 메시지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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