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왼쪽 정강이에 쥐가 심하게나서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는데 카세트에 녹음해서 들으니까 뭐 위계질서에 순종하라는 설교였던 것 같은데 나는 한번도 옥한흠-오정현 목사의 ‘정통성’에 거스른적이 없다. 그래서 오후에 정형외과에 갔었는데 내 주치의 서울대 후배이고 해서 법적으로도 무료이다(의사 선생님들 사이에 관행인가 보다). 아버지께서는 나보고 신학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백석신학원 일을 겪으시더니 실망하셨나 보다. 내 주치의께 회의중에 결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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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청년부때인가 복음서를 읽다가 그리스도께서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고 하셨는데 나는 이 ‘sheep’이 단수인지 복수인지 궁금했었는데 불행하게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온 교회를 방황을 하다가 옥한흠 목사님과 부딪혔는데 ‘얘야, 열개의 손가락이 있는데 하나가 다치면 다른 손가락도 아프지 않겠니’ 하셨고 그때부터 ‘별놈 다본다’하셨나 보다. 그 ‘손가락’이 단수였으면 좋았을 것을 내가 자꾸만 신학을 집착하는 단초가 되었나 보다. […]
오늘 새벽기도회 갔다와서 잠을 자고(내가 원하는 것은 깨어있는 것이다) 신학 공부를 하려고 했더니 또 인터넷 네트워킹이 문제를 일으켰다. 한번 야간 신학원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 만약 하나님이 내가 神學을 하기 원하신다면 인터넷이 문제를 일으키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SK기사는 TP-Link공유기 때문인 것 같다고 하는데 나는 ip-time은 쓰지 않으려 한다. 결국은 하루종일 컴퓨터만 만져댔는데 결국은 침실에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