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담임목사 재취임식이 있어서 (어제 다리를 다쳤기 때문에)택시를 타고 새벽에 일찍 도착했다. 그런데 중간에 방송으로 취임식을 축하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백석대 장종현 총장도 한 말 한다. 사랑의 교회 분들은 내가 백석신학원에서 어떻게 잘렸는지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한번은 시험을 보는데 5지 선다형이다. 그런데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주위에 있는 사람은 찍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속으로 ‘내가 목회를 한다는 사람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해야지 그걸 점수를 받으려고 찍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정답을 모른다고 생각되는 것은 다 빈칸으로 남겨 놨는데 조교가 ‘그냥 내실거예요?’하고 묻는다. 그 학생에 그 총장이라고 여러가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