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를 드릴수 있었던 것은 NETFLIX의 공이 컸다. 어제 kt 를 통해서 재가입을 했는데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채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자 넷플릿스에 전화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목욕을 하고 교회를 갔다. 오늘 밤 11시에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경기를 보려면 해지를 하면 안된다. 내가 kt 에 문제가 발생한경우 교회에 가지 못했을 것이다.

내일 교회에 가서 분위기를 살핀후 kt SPOTV(Prime) 채널을 해지한다. 개인적으로는 손흥민 선수가 잘뛰기 바라지만 넷플리스가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그놈이 그년이구만…

kt 상담원과 대화하면 ‘남자세요 여자세요?’ 그런다. 그게 첨단을 달리는 거냐? 우리교회에도 kt 순장들이 있다. (나보고 다른 교회로 옮기란다) 벌써 씨가 않좋았던 것이다…

나는 손흥민 선수도 아닌데 어제 정강이에 쥐가 났다. 1989년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주치의가 운전을 금지시켰는데 나는 운전면허가 없기 때문에 택시를 탄다. 거기에다가 택시값이 없으니 오늘 새벽기도를 가는 것은 실질적으로 힘들다. 오늘안으로 회복이 안되면 내일 토비새도 참석이 힘들다.

문을 닫는 독서실 사장과 통화가 되었는데 지니 24 카페 근처의 스터디 카페를 소개 받았다. 20만원 정도인데 다음달은 십일조를 10만원 정도를 까야할 상황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쥬빌리를 인정하지 않는 다는 의미이다. 아니면 집에서 공부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새벽기도회를 걸어다녀야 한다. 왜냐하면 택시로 10번중에 1번 빠졌는데 이정도 열심이면 내일 택시비를 주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