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다가 기독신문을 보니까 백석이 4개로 분열됐다. 보통 하나님은 길을 여시기 위해서 심판을 행하시는데 장종현이 한테 빠져나온 사람들이 대학을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회생활을 세운상가에서 전자오락기를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머리가 돌 지경이다. 오늘은 主께서 진짜 대통령 주치의를 만나게 해주셨다. 오늘 내 주치의를 만나서 병원식당에서 식사를 같이 하려고 기다리다가 새로 들어온 혈압측정기가 눈에 띄어서 혈압을 쟀다. 그런데 이전과는 혈압이 정상이 아니다. 신박사님께서 기계가 틀릴수 있으니까 다른 내과 병원으로가서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신다.(科가 다르다) 나는 당장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서 경기 54회인 故 김노경 박사(전두환 대통령 주치의)의 영향력이 살아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소개 시켜달라고 전화를 드렸더니 동네 병원으로 가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부터 천재들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우리 집앞에 있는 내과병원(문재인 대통령 주치의) 원장님이 우리 아버지 연세 대학교 후배이다. 이건 뭐 삼국지 같다…

그리고 대북지원의약품은 신박사님께서 다 아시는 회사라고 하시면서 괜챦다고 하시고 하바드 degree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라고 하시면서 어제밤에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보았는데 용감한 사람같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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