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이상 나를 본당에서 물리적으로 끌어 낸 사람에게 유감이 없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나도 그 보안요원을 용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적 트라우마(심적외상) 때문에 오늘은 토요비젼예배에 가지 않았다. 신박사님께 내게 심적외상이 있냐고 여쭈었더니 ‘그건 네게 달렸어’ 라고 말씀하신다. 내일은 사랑의교회로 갈것이다. 보안요원도 무슨 지시를 받았을 것이다. 主께서 앞뒤사정을 아실테니까 역시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는 것은, 내가 용서받는 사람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용서하는 사람으로 서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복을 내리시기를 바라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