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안경쓴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갑자기 ‘주일(Sunday)’ 이라는 말이 튀어 나온다. 지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복학이 1월 17일인데 교회에서 갈등이 많았기 때문에 학점이 딸린다. 방송대는 국립이기 때문에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된다. 한국의 자본주의에 대한 엣세이를 썼는데 A+ 96 점을 받았다. 나로서는 만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Harvard Divinity School 을 가거나 ‘돌아이’들이 가는 철학과에 진학하려면 시간이 많지가 않다. 어제 독서실에 있는 모든 물건을 가지고 와서 침실에다 배치했는데 공부가 더 잘되는 것 같다. 방송대를 졸업할때 까지는 주일 예배만 아내와 같이 드릴 생각이다. 다만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문제인데 이 모임에는 참석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