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만이=좆대가리+똘만이

우루사를 사먹으라고 아버지께서 돈을 보내오셨다. 박사님과 김은수 내과 과장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나보다. 새벽기도회를 갔다가 복도 의자에서 잠언을 읽고 노트북으로 업무를 좀 보았다. 그런데 내가 집에서 돈을 한푼도 않가지고 나왔다. 락커에다가 책과 노트북을 보관하려고 했더니 좆만이들이 100원짜리 락커를 1,000원으로 올려놨다. 할 수 없이 돈을 구하려 교회를 돌아다녔는데 어떤 성도님께서 천원을 주신다. 내가 얼굴을 잘 기억해놨으니 은혜를 갚아야겠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