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학년 2학기 성적표가 나왔다. 알렉산더대왕(Alexander the Great)이 외연(extension)적으로 자신의 영토를 넓혀갔던 것과는 달리 일왕(日王)이나 天子는 내연적으로 정치를 해갔다. 나는 갑자기 장학금을 못받게 되는 덕분으로 고시원이나 독서실을 충당할 돈의 여유분이 없게 되어서 교회를 가는것을 제외하고는 주로 집에서 컴퓨터 네트워킹에 시간을 많이 들이는데 다시 한학기정도 쉬고 교회 앞의 고시원에 들어가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기도회이후 낮잠도 잘까 생각중이다. 어제 밤에(신박사님은 내 아내에게 수고 많이 한다고 하시면서 새벽기도회가면 기도회이후에 1시간 재우라고 하셨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지 못해서 내방에서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문이 아래의 잠언 3장 6절인데 쉬운기도가 아닌것 같다.
아내는 송구영신 예배에는 관심이 없나본데 내일 토비새는 안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