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다녀왔는데 오늘은 낮잠을 자지 않았다. 박사님께서 내 아내에게, 내가 새벽기도회 갔다온 날은 1시간을 재우라고 말씀하셨나 보다. 나폴레옹(보나파르트)의 수면시간이 4시간이었나 본데 그게 의학적 한계치라고 신박사님께서 말씀하셨다. 主께서는 내게 임계치를 요구하시나 본데 기도로 버티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이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은 내일 새벽에도 교회를 갈 수 있는 건강이 있다. 아직도 택시를 탔으면 하는 생각이 있지만 아버지께서 걸어가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도 지독하시다. 나 같으면 ‘너 어제 여자랑 않자고 새벽기도회 오니?’하고 기특해서 택시를 타는 것을 허락하실텐데 걸어서 오는게, 내 경험으로 봐서는 정력에 좋은가 보다. 익숙해지면 좀 더 강건하여 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