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신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다. 전후사정을 말씀드리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말씀을 드렸다. 나보고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하는게 알아서 하는 것인가? 13만원이면 나로서는 큰 돈이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는데 한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새벽기도회 걸어가고 십일조 13만원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13만원 십일조하고 새벽기도회 택시탄다. 또 돈이 떨어지면 어떻하냐고? 나도 택시비 없으면 교회 안간다(내가 교회 모임에 안보이면 택시값이 없어서 못 온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