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우상화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다. 계속 얼굴 안면에 열이 있어서 공부를 할수가 없었다. 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때는 긴장하기 마련이다. 이전에 고려대학교 교수님 한분하고 친했는데 내가 자기가 필요할때만 전화를 한다고 관계가 깨졌다. 내 주치의만이 지금까지 예외인데 오늘도 아침에 전화를 드려서 계속 두통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하시는데 소용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다. 신박사님 허락을 받고 내과과장과 통화했다. 과장님이 내게 전화를 주실 정도로 박사님이 당뇨때문에 부탁을 해 놓으셨는데 어머님 이화여대 후배이다(어머니는 영어영문학과에서 경희대 성악과로 가셨다) 내과과장님은 일단은 열이나는 객관적 증거로 체온계를 가지고 있냐고 말씀하셨는데 내 아내가 내 몸의 체온을 안다고 말씀드렸다. 일단 주위의 내과에 가서 검진을 받으라고 하시는데 성경에 ‘만물의 찌끼 같은 나’라는 표현이 있다. 서울고등학교 근처에 故 김대중 대통령의 내과 주치의가 있는데 나하고 관계가 깨졌고 박사님도 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사람이다. 그래서 압구정동의 미래이비인후과 근처의 약국들에 전화를 했는데 현재 먹고있는 약들을 설명했는데 타이레놀 콜드를 먹어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이글을 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