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끝나고 막바로 광화문으로 향했다. 주일날 김지찬 목사님(교수님)의 설교가 떠올랐는데 중국은행 문제가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었기 때문에 결말을 보고자했다. 여호수아가 아이성을 공격한 것처럼 아내의 지원사격(복병)을 염두에 두고 법적으로 따지고 들었는데 은행 자체내에 법무팀이 있었다. 결과는 인터넷 뱅킹을 재발급 받았는데 한달에 100만원 정도를 회전시키는데 그 액수가 작은가 싶었다. 맨 마지막에 집으로와서 암호문제로 전화를 했는데 그때서야 중국은행 인터넷 뱅킹이 리눅스에서도 개통이 되었다. 자꾸 콧물이 나와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감기가 아니란다. 그래서 내과에 갔는데 타이레놀을 50일치를 처방을 받았다. 그런데 돌아다니니까 몸에 힘이났다. 자, 어찌해야 하는가, 내일 아버지께서 설날대신 오라고 하시는데 또 장거리를 뛰게 생겼다. 내일 토비새를 마치고 집에 왔다가 아내와 같이 가는데 아무래도 소망교회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아버지가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셨고 김지철 목사님과는 경기고등학교 동창이시다. 아버지께서는 집에서 공부를 하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운동부족으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새 성전을 지을때 담임목사님께 서초성전안에 독서실을 하나 넣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초동에 있는 독서실에 다니려면 25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무리이다. 아내는 하루는 갔다가 하루는 집에서 하다가 하라는데 아버지께서 분별력이 있으시니까 말씀을 다시 드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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