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영어예배를 드린다. 방금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김문수,이원주 공저의 <시사영어>가 도착했는데 2학년 1학기용이다. 혀가 굴러가야 하는데 이전에 어떤 교역자가 나를 영어예배에 못나오게 하더니 主께 짤렸다.

오늘 토요비젼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는데 저번주에 내가 습관적으로 앉는 자리에 어떤 교역자가 앉았다. 그 자리가 ‘내 자리’라는 것은 온 교인들이 다 알텐데 나하고 맞짱을 뜨자는 것일게다. 아내를 얻는 자는 여호와께 은총을 받은 자라고 잠언에 써 있는데 그레이스가 나보고 ‘일주일내내 새벽기도회 가쟎아, 토요일은 그만 쉬어’라고 위로의 말을 한다. 대신 주일은 2부 예배를 드리고 영어예배를 드리던지 하란다. 토요비젼 새벽예배는 폐한다.(대신 금요일밤은 밤을 새서 공부하든지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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