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학기 성적을 알았다. 최고점이 96점이고 최하가 52점이다. 6과목중에 5과목은 3학점을 얻었는데 내년 1학기에 장학금을 탈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박사님을 뵈었는데 지금 의협(대한의학협회)회장들은 다 후배들이라서 우리 교회형제가 2인자라고 한 사람은 누군지 모르시겠나 보다. 장하금이 나오나 않나오나 공부는 계속한다. 신박사님께서 사람을 용서할때 우울증이 걸리시는 일이 있다고 하신다. 그럴때면 혼자 화장실에 가셔서 찬송가를 부르신다고 한다. 택시를 타고 내려가라고 2만원을 성탄선물로 주셨다. 공부가 더하고 싶어서 북한의료선교회 총무직은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할때 결정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총무대행으로 있는 것인데 박사님께서 아시겠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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