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기말고사가 있었다. 아래에 있는 한국병원선교회에서 정식으로 총무자리를 맏지 않고 ‘대행’을 맞은 것은 방송대를 졸업할때까지 3년동안 생각할 시간을 갖기 위해서이다. 방송대가 만만하지 않은데 시험의 난이도는 70%정도인것 같다. 신박사님께 3년이후 사랑의교회에서 목회를 할 수 있으면 총신대학원을 진학하고 아니면 한국병원선교회에서 그때까지 ‘북한의료선교회’를, 코로나로 지체된 이사회에서 통과 시켜 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교회의 어떤 형제가 지금 내가 처신을 잘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정규직이지만 선교회 회장의 직권으로 ‘총무대행’을 맞았기 때문에 글도 잘못쓰면 신박사님께 폐가 될 것 같다. 신상철 박사님은 30년이상 나를 지켜보셨기 때문에 내가 어떤 인간인지 잘 아시고 ‘큰 일을 할 사람’이라고 평가해 주셨다.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으로서, 자영업자로서 그리고 한국의료선교회(북한의료선교회)의 총무대행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세워나가는 신앙 생활을 해나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