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화요일날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을 맞고 하루 새벽기도회를 쉬었는데, 성경에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성구(聖句)가 생각이 나서 전진기지인 고시원에서 새벽기도회를 하루만에 다시 시작했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말씀드렸다. 왜냐하면 약을 먹고 쉬어야했기 때문이다(질병 관리청에서 발간한 서류에 그렇게 써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신박사님께 백신맞고, 새벽기도회 가고 그리고 일(공부)을 열심히 해도 되겠냐고 여쭈었더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고, 너는 기도하는 사람이고, 내 생각에는 부작용이 없을 것 같애’라고 말씀해주신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병원선교회 회장님은 神醫이시다. 내일부터 새벽기도회, 그리고 타이레놀은 主께 여쭈어보고 일상생활로 복귀한다.(한번은 간호사 하나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냥 넘어가신다. 난 내가 한심해 죽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