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이자 코로나 19 1차 백신(vaccine) 을 아래와 같이 주사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나 죄 지은것 없다’ 하고 버티었으나 교회의 방침이 코로나 19 백신을 권고하므로 주보에 나온대로 기저질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신박사님(‘대한의학협회회장’)과 상의하고(저의 당뇨와 고지혈증을 담당하고 있는 내과과장은 좀 주저하셨음) 오늘 백신의 투여를 단행하였습니다. 현재 타이레놀을 먹은 상황에서 몸에 열이 좀 있는바 아내와 상의하고 주일까지 ‘허기훈 내과의원(하바드의과 대학 수료)’에서 발행한 지침서류에 따라 새벽기도회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6월 5일에 소천하신 어머님을 따라가 뵈어도 여한이 없으나 교회 목사님 한분께서 ‘상식(common sense)’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마라고 하신게 기억이 나서 5일 정도는 쉬려고 합니다. 애당초 교회를 가기위해서 주사를 맞았는데 저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읽고 어머니가 아프실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현재는 교회의 방침이 바뀐바 좀 일관성 있는 행정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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