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 2학기 등록금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된다. 나는 기본적으로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기전에 세상학문을 재해석하려는 의도에서 방송대를 들어왔고 철학강의를 맡으신 나이드신 교수님은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한국의료선교회에서 일을 맞게 되면 어떤 사람들은 특혜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박사님은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른다(아이큐가 160인가 그렇다.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이다). 월요일날 신박사님을 만나면 3주만이니까 이사회는 열렸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께서(경기고 54회)박사님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신다. 하지만 나의 바람은 신학을 하고 싶은데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있을 것이다. 대통령각하께서는 이재용을 사면하는데 신경쓰실게 아니라 마지막 정치수를 두셔야하고 김정은과 만나셔야 한다. 어짜피 코로나는(각하께서 카톨릭이신 것으로 알고있다) 신의 심판이기 때문에 목사들이 헛소리 집어치우기 전까지는, 의학적으로 봐도 하나님께서 재앙을 거두지 아니할 것이다. 등록금이 서적까지 50만원인데 신박사님과 말씀을 나누고 등록금을 내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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