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댁에 그레이스와 함께 금요일날 방문하는 날이다. 새벽기도회를 불참했는데 수요예배와 목요쥬빌리 모임이후에는 밤을 새워 공부하려는게 내 계획이다. 언론에 공지된 바와 같이 월요일부터 중대본 방역지침을 4단계로 올린다. 정부의 계획은 2주에 걸쳐 예배금지(집합금지)를 실시할 모양인데 지금 교회에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 아마도 근자에 있었던 소란때문에 ‘특단의 조치’를 취할 모양인데 그러면 나는 2주 동안 안가면 그만이다. 그런데 오늘 새벽기도회를 빠진것을 후회했는데 내일 토요비젼새벽기도회를 빠지고(인터넷으로 드리고) 주일날 지하 4층에서 드리면 어떨까? 그런데 이게 主의 재가가 있어야하는데 오정현 담임목사뒤에는 인상이 험악한 보디가드가 따라다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