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용은 우리교회에서 알아준다. 25년동안 한번도 십일조를 내지 않은적이 없으니까(시편 50:8 참조). 그런데 블루투스를 하나 잃어버리고 나니까 우울증이 생겨서 오늘 새벽에는 일부러 교회에 가지 않았다. 오후에서야 동네거래처에서 Britz를 외상으로 가져왔다. 그런데 문제는 나는 교회가 아닌 일반사회에서의 신용을 더 중요시 여긴다. 우리 이모가 서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셨는데 졸업 작품이 국전에서 대상을 수여받았다(나는 이모에게 미술을 배워서 육영수 여사가 살아계실때 어린이회관 주최 회화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적이 있다) 그런데 이모는 불교인데 주기철 목사님을 존경하신다. 나도 사회에서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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