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내 핸드폰으로 온 문자를 보니까 고용노동부하고 삼성장군하고 합작을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단다.내가 이전에 말한바 있거니와 천안에서 훈련을 받는 맨 마지막 날에 패널토의가 있었다. 소위 말해서 벤쳐 프로젝트에 성공한 사장님들하고 나를 포함해서 정부에서 선발된 훈련생 사이에 오고간 질의응답이었는데 그 중 하나가 당시 ‘성공한’벤처 사장님께 물은 질문이었다. 어떤 투자자가 정부관리에다 전화를 해서 ‘이번에 선발된 (故 김대중 대통령의)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성공한 회사들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물었나 보다. 그랬더니 그 공무원이 ‘어디까지나 쇼지요’ 그랬다고 까놓고 이야기를 한다. 나야 450만원짜리 국비로 호의호식했으니까 손해볼 것은 없지만 알아두라는 이야기이다.
P.S. Some paragraph was omitted, because of its military sensitivity. Thank you- Jin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