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989년도에 미국 보스톤에서 M.I.T형들이랑 하숙을 같이 했을때 Mechanical Engineering(기계공학)을 전공하던형중 하나가 내가 목사가 되겠다니까 당장 ‘목사 되게 가난해’ 그런다. 지금 소니 40만원짜리 하나 사고 싶은게 있는데 현찰이 없다. 범사에 감사해야겠지만 솔직히 불만스럽다. 신박사님이 은퇴하실10년정도는 경제적인 걱정을 안해도 될것같은데 내 앞에 랩탑이 2개가 있는데 기가바이트와 소니이다. 원래 노트북 DVD는 돌리지 않는데 중국영화를 하나 돌리고 있다.(오른쪽에 TV가 하나더 있다) 성경에 ‘먹을게 있고 입을게 있으면 족하게 여기라’고 되어있는데 나는 성자(聖者)가 아니다. 원래는 내일 1부 예배드리려고 했는데 4부 예배를 지하 5층에서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