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으면 수요예배 드리고도 다음날 새벽기도를 하곤해서 지속가능성(consistency)을 유지하곤 했는데 코로나가 가르쳐준것은 새벽기도회 안가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새벽기도회에서 힘을 얻고는 했는데 내 아내 그레이스는 공부하는게 하나님의 뜻이란다. 그런데 나의 어머니가 아프신데 내가 바라기는 내가 목사안수 받는것을 보시고 나의 큰 불효를 씻으시고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시는 것이다. 그런데 육체의 통증이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신박사님은 하늘의 뜻에 맏기라고 하시는데 오늘 수요예배때 무슨 생각이 들었나 하면 새벽기도회가서 이제 主의 말씀을 듣는것도 좋지만 어머니를 위해서 통증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택시값에 대한 대의 명분도 되겠다 싶었다(2주후에는 세발자전거이다) 이렇게 되면 어머니께서 어렸을때와 같이 또 나를 진리의 길로 가르치시는 것 같은데 일단 내일 새벽에 시계를 맞추어 놔야겠다.(나하고 원수지지마라. 어머니 유고시 화환을 돌려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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