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잠언에 ‘선(善)을 행항 사람에게 악(惡)으로 갚으면 재앙이 그 집안에서 떠나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전에 광화문의 kt 프라자에 갔다가 시비가 붙었는데 경비 2명중 하나가 나를 밀쳐쓰러뜨려서 내가 경찰을 부른적이 있었다. 내 다리가 수풀에 걸려서 상처가 났기 때문에 3명다 종로경찰서로 이송되었고 형사가 상처가 난 내다리를 사진으로 촬영했다. 내가 육체적 상해를 입었기 때문에 형사(刑事)사건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kt직원중 한명은 서울구치소로 압송을 앞두고 있었는데 옆에 있는 친구직원이 간청하기를 ‘이 사람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하고 애걸을 한다. 본인도 잘못했다고 하길래 담당형사에게 ‘형사님 이 사람들 풀어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고 그랬더니 형사아저씨가 서류 한장에 싸인을 해달라고 해서 싸인(지장)을 해줬다. 나는 내가 풀어준 그 직원이 정말로 뉘우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한국통신이 참 싸가지가 없는게 내 핸드폰에다 사업자 등록증을 팩스로 보내주었는데 다시 서초세무서에 전화를 해야하게 생겼다. 이제 kt 와 벌어지는 형사사건은 무조건 ‘무관용의 법칙’을 고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