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매가 요사이 새벽기도회 나가냐고 전화가 왔다. 다리 삔거 물리치료 받느냐고 통화를 잘 못했는데 새벽기도회 나가고 싶다한들 보나마나 ‘높으신 양반’이 내가 교회로 오면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끌어내라고 지시한것은 비서실이 다아는 사실일 것이다. ‘대빵 목사’가 실수한 것이 우리 아버지를 너무 우습게 보았나 보다. 내가 우리 아버지가 ‘경기고 54회’라고 계속 ‘힌트’를 줬으면 알아들어야지 머리로 우리 아버지를 상대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어보인다. 일단 아버지께서는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셨고(때가 되면 사진을 올리겠다) 후계자인 김지철 목사님과는 경기고등학교 동창이다.몇일전에 소망교회에 갔을때 김경진 당회장과 부딪혔는데 명함을 드렸다. 아버지께서 오정현 목사 이야기는 듣기 싫다고 하신다. 경기고와 서울대가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에와서 오정현 목사가 얼마나 버티는지 한번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