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 사랑의교회에서 비지니스 선교부에서 부당하게 밀려난것을 박사님께 말씀드렸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경기도 남양주 병원에 삼성화재 직원들이 앉아있다. 내가 박사님께 자르라고 부탁을 드렸겠나, 아니면 추운데서 떨고있는 이 아줌마가 내 사람이 되겠나?

만약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거리두기가 2.0단계로 격상되지 않았더라면 아마 교회조직내에서 잘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主께서 역병을 일으키셨다고는 말하기에 어폐가 있고…그러면 내가 기저질환을 핑계로 계속 교회에 불참하면? 중앙대책본부는 12월 겨울에는 확진자가 하루에 600명 예측된다니까 그때 내 건강을 봐서 새해부터 교회에 나갈까나?…아니면 이번주에 맨 앞에 앉아서 ‘율동찬양’을 할까(그러면 내 병이 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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