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치의에게 다녀왔다. 어제 교회시간이 늦게 끝났기 때문에 오늘 진료를 보실 수 있는지 무리하게 전화를 드렸는데 평소와는 달리 답장이 없으시다. 안전부절 오전에 병원까지 택시를 탇는데 평소와 같이 회진중이시다. 커뮤니케이션상 오류인데 이태섭 前장관(경기 54회)도 그렇고 다 비서들이 핸드폰을 받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박사님 운전사에게 신박사님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을리가 있냐고 대판 싸운 모양이다. 그래서 핸드폰을 하나 구입하셨다고 하신다. 쉽게 말해서 핸드폰에 관심이 없다는 말씀이다. 그래도 내가 명색이 IT(컴퓨터)를 하는 사람인데 솔루션을 찾다가 박사님 이메일이 생각났다. 2주일에 한번 정도 보신다고 했으니까 일주일 후에 한번 예약을 확인하거나 하면 되니까 외국에 출장을 간다거나 급한일이 생기면 답신을 주실게다.(나도 핸드폰을 잘 않받는다. 사무실 번호로 하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