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니까 나하고 치고 박고한 당사자들은 보안실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 보안실에 모인 사람들은 내가 고소할까봐 되도록이면 교회에서 제거하려고 시도한 것이다. 예수께서 ‘일만달란트 빚진자’ 의 비유를 통해서 누가 나에게 잘못한것이 있으면 용서하라고 하셨다.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입학했다. 법적으로 하면 경찰관이 내 아내에게 한 말이 내가 먼저 쳤기 때문에 재판이 붙으면 5:5의 승소 판결이란다. 미리 ‘각서’ 라는 것을 받아서 상황을 유리하게 하자는 생각인데 불행하게도 나는 나를 친 사람을 이미 용서한 상태였다.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지는 않고 맨날 ‘퍼래이드’ 나 하니 ‘병신도’ 들이 양산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