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과 2번 통화했는데 내가 ‘맞고소’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좋아하신다. 아버지(경기고 54회) 한테는 ‘교회가서 싸우고 오냐?’ 라고 욕을 먹었는데 대신 신박사님과는 한가지 약속을 맺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은 만약 고소를 해오면 나는 가만히 있고 박사님이 법정에서 증인을 서겠다고 하신다. 만약 지남력(orientation)의 결핍이 주된 싸움의 원인이었다고 말씀하셔도 신박사님에게 게길사람이 현재 대한민국에는 없다. 짜고친 고스톱인데 미국과 달라서 신박사님은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셨다. 이미 말한적이 있거니와 지금 내 건강은 ‘발란스(balance)’ 상태에 있는데 나는 솔직히 말해서 ‘발란스’ 상태가 뭔지 잘 모른다. 이것은 김은수 내과 과장도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약을 3봉지가 아니라 2봉지를 먹고있다. 이 고비를 넘겨야 하나본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북한사랑선교부’ 가 오면 꼭 사고가 난다. 그래서 박사님께서 이전에도 ‘그 아이들을 다 용서해’ 그러시는데 용서밖에는 모르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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