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비젼예배불참; 사유: ‘조폭’이 아직 잡히지 않았음. ‘공포증’ 진단서 발급가능

잠언에 ‘재물은 날개를 달고 날아가 버린다’ 는 말씀이 있다. 내방에 노트북이 하나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내일 SONY 중고를 하나 더 구입하려고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아닌것 같아서 직접 수리를 했다(용산에서 경력사원으로 2년을 일했다) 셋팅을 했더니 15만원이 필요가 없어졌다. 독서실의 필요성은 확실해진것 같고 15만원짜리 쿠폰이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그러면 다음달에 300,000원을 십일조를 해야한다. 새벽기도회때 主께 ‘義’의 길로 인도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일단은 ‘동네교회’인 수표교 교회에 5만원이 들어간다. 원래 쥬빌리 유니로 3만원이 들어가고는 했는데 ‘북한사랑선교회’ 에서 왕따를 시키고는 했는데 저번주에도 내가 자존심 죽이고 모임에 갔다는 것을 짐작할텐데 너희들끼리 한번 통일을 해보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들어가는 헌금을 수표교 교회로 옮긴다(이곳에도 대북선교모임이 있고 새벽기도회를 타교인으로서 참석하니까 2만원 추가해서 헌금이 5만원이 ‘동네교회’ 로 들어간다)나머지 15만원은 내가 금고에 보관하고 써 버릴 것 같다고 아내가 말한다. 하긴 내가 노트북을 수리한 것 같은데 구지 헌금을 미룰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자존심 상한다. 하지만 내가 이러한 사건을 견디지 못했다면 30년동안 십일조를 개근하지 못했을 것이다. 윤대혁 목사님은 내가 방송대를 졸업하면 당회장 추천서(신대원)를 부탁드릴 것이다.

내가 그랬지? ‘오빠는 준다면 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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